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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자원봉사단’이 떴다!



도심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지역 자원봉사대가 출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천안시 서북구 쌍용2동 주민센터(동장 김수열)는 지역 8개 아파트 단지에서 자율참여한 200명 규모의 ‘가족 자원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가족 자원봉사단은 매월 2회 휴무 토요일을 맞아 자녀와 가족들이 함께 지역을 깨끗하게 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이를 주민센터가 인정하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클린 가족자원봉사단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통장에게 자원봉사 계획을 신청하면 주민센터가 주요 활동내용을 안내하고 실천 사항을 확인하여 확인서를 발급해 주게 된다.

주요 활동내용은 지역에 대한 애향심 고취를 위해 도로변 쓰레기 줍기, 소공원 관리, 불법 전단 수거 등 생활주변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가꾸는 일을 주로 한다.

가족 자원봉사단은 자원봉사 할 곳을 마땅히 찾지 못하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면서 가족과 함께 고장 가꾸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범 운영을 거쳐 출범하게 된 것으로,가족애를 돈독히 하며 자원봉사 걱정도 덜고, 지역도 깨끗하게 가꾸는 ‘일석 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쌍용2동 주민센터는 클린 가족자원봉사단 운영을 통해 보람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지역 전반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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