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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 정신보건센터 육군훈련소 장병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논산시보건소(소장 한정현)은 지난 6월 17일(수) 육군훈련소 대강당에서 장병 350명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자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심성을 순화시키고자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 내용으로는 우울증검사, 웃음치료, 정신질환자 편견 없애기 퀴즈, 자살예방애니매이션 동영상 상영, 자살사고 예방교육 강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군관계자 박 대위는 정신질환자 편견없애기 퀴즈에서 상품까지 받고, 딱딱한 교육만 받아오다 간만에 웃음치료와 정신건강교육으로 맘껏 웃어 그동안 군부대 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얼굴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번 교육을 추진한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을 위한 10가지 수칙으로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하루 새끼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누구라도 칭찬한다. ▲약속시간에 여유있게 가서 기다린다.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말하며,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데요라면서 교육을 마쳤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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