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지역의 주요 사업장에 금연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천안시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추진하는 이동 금연클리닉에 총 15개 사업장에서 7,500여 명의 참여했다는 것.
각종 사업체의 신청에 의해 추진하는 금연 클리닉은 전문 상담사에 의해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측정을 비롯하여 효과적인 금연 실천을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연 프로그램에 등록하도록 하여 6개월 간 금연 패치, 금연 침, 니코틴 껌 등 약물요법과 행동요법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간다.
또,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과 함께 체지방 측정을 통한 비만 예방 식생활 상담과 아침 결식 예방을 위한 식습관 관리 등 운동, 비만, 영양, 금주 관련 맞춤 정보를 제공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금연 클리닉에 참여하는 기업도 근로자들이 함께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오랜 금연 습관에서 오는 집중력 및 생산율 저하 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어 금연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
지난 3일 ‘(주)아라리오’에서 3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금연클리닉 및 캠페인도 금연상담사, 운동지도자 등 전문가들에 의하여 금연과 비만, 심뇌혈관 질환 예방,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천안시 보건소는 앞으로 이동 금연클리닉을 희망하는 각종 기업체와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지속적인 금연 지원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금연하면 생산성도 높아져요!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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