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천기동순찰대(대장 최상철)가 지난 24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간단한 의식행사에 이어 창립 초기부터 열심히 활동해 준 최상철 대장을 비롯해 이성우 부대장, 이영준 사무국장, 강진구 기획실장, 박재수 팀장에게 10년 근속패를 수여했고 전영수, 이천우 팀장, 신재규, 정상돈, 최석길 대원이 우수대원 표창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천기동순찰대는 1999년 10월 발대, 2005년 청소년위원회 유해환경 감시단으로 지정되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선도활동, 청소년 유해업소 캠페인, 우범지역 도보ㆍ차량 순찰, 범죄예방 활동, 청소년 장학사업을 펼쳐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 이미지를 굳혀왔다.
또한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2004년 작은 나눔터를 발족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노후전기 시설 교체와 장판, 벽지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도 펼쳐왔다.
아울러 지역사회 환경보호에도 앞장서 오서산, 죽전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도 펼쳤다.
최상철 대장과 대원들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도활동을 펼칠 것”이며 이밖에 어려운 이웃과 장학사업 등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칠 것임을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