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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한 해 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했던 지도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와 향후 발전방향 모색 등으로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부안군의 미래는 농업이 비전을 가져야만 희망이 있다”며 “소통·공감·동행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농업을 가꿔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와 함께 뽕의도리(대표 이철희) 등 15개 농가가 생산한 우수농산물도 함께 전시, 농업의 6차 산업화에 대한 가능성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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