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협약은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주최․후원하고 군과 지역 4대 우수봉사단체(울주군모자가정어머니후원회, 울주두레지기 복지위원봉사단, 롯데백화점 동행, 바르게살기운동 울주군협의회)가 주관한다.
협약식에는 신장열 군수와 신영자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 우수봉사단체 회장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연말까지 기초․차상위계층 노인,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층에게 돌봄서비스와 가전제품 등 41개 품목의 물품(1가정 30만원이내) 등 총 1억4,8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롯데삼동복지재단 관계자는“이번 사업으로 자원봉사단체들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돼 많은 소외계층 분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