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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급식봉사에는 김의헌 단장을 비롯한 단원 20명이 참석하여 추운 겨울 건강하게 지내시라는 의미에서 따뜻한 정성을 담은 점심 식사를 대접해 드리며 말벗이 되어 드리고, 식사 시간 이후 주변 환경 정리를하는 등 교통 분야는 물론 어르신 공경에도 앞장서는 전천후 봉사단으로 거듭났다.
김의헌 단장은 “이날 봉사를 비롯하여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 남구가 선진교통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해피교통 봉사단원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구사랑 HAPPY 해피교통봉사단은 지난해 2월 다양한 캠페인 등 선진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발족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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