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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설을 맞이하여 동구청 직원과 화정동 자생단체 회원들 1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일반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의 상권 확대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돕고 전통시장의 달라진 서비스 수준을 홍보해 이용객들의 이미지를 개선하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다.
울산 동구는 지난 2011년부터 내수활성화 촉진 및 대형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진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업체와 전통시장 자매결연’ ‘온누리 상품권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전직원이 1인당 12만원씩 총 8,65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여 전통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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