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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복지정책 추진이라는 민선 6기 추진과제로 지난 2015년부터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해 운영되고 있다.
1인당 수리비 지원은 일반장애인 연 5만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연 30만원 범위로 소모품교체와 기계수리 등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동휠체어는 장애인들에게 중요한 보조기구인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많은 장애인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리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총 122명(일반장애인 74, 수급자 41, 차상위계층 7)에게 수리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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