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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로잔치는 마을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 70여 명은 마을회관에서 마련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자리를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으로 옮겨 흥겨운 국악․가요대제전 한마당 공연을 즐겼다.
특히 이번 국악․가요 공연은 부산광역시청소속 울림실버 한마당 팀이 무료 공연을 펼쳤다.
국악과 가요를 겸한 약 4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공연단은 제1부 국악과 가요대제전, 2부 면민들의 참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무료봉사 무대를 마련했다.
김천식 이장은 "임촌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상주면민들 모두 즐거운 하루를 보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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