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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장병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회원들은 하절기를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25일 유동인구가 많은 가경천 주변과 배수로, 하수관 주변 등에 대한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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