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2동 새마을지도자 하절기 방역
박근범 | 기사입력 2016-07-26 01:58:31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장병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회원들은 하절기를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25일 유동인구가 많은 가경천 주변과 배수로, 하수관 주변 등에 대한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