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7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안양시 국민의당 지역위원회 주최로 친선 축구대회가 열렸다. 국민의당 동대문 백금산 지역위원장과 안양시 동안갑 조경은 여성위원장과 서울 유나이티드 용병등 많은 국민의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오늘 친선 축구 대회를 주최한 안양시 국민의당 만안 곽선우 지역위원장, 동안갑 백종주 지역위원장, 동안을 김영환 지역위원장이 젊은 당원들과 직접 뛰면서 소통했다.
앞으로 국민의당 지역위원회 전국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싶다는 젊은 세지역위원장의 포부가 71주년 광복절을 더욱 뜻 깊게 하였다. 또한 평소 7포 세대의 젊은 사람들에게 축구를 통하여 아픔을 공유하고 희망을 주고 싶다는 마지막 당부도 잊지 않았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