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경찰서,“경찰의 고객은 국민이다".
이부윤 | 기사입력 2016-09-27 16:42:41

[단양=이부윤 기자]충북 단양경찰서(서장 오지용)에서는 2016. 9. 22(월) 08:40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중간관리자 25명 참석리 지난 9.23일 취임한 제31대 박재진 청장과 도내 지휘부 간담회 영상을 청취하며 업무 추진방향 공감대 형성과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단양경찰 직원들은 박재진 신임 충북청장이 말한 “경찰의 고객은 국민이므로 경찰의 치안활동 역시 국민의 요구와 관점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에 적극 공감하고 이에 충북경찰의 한 일원으로서 이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우범지역 순찰활동 강화를 통한 범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생활 주변 기초질서 확립하여 신속한 처리와 출동과 함께 친절하고 세심한 응대를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오지용 서장은 “각종 범죄 예방을 통해 평안하고 안전한 단양을 만들기 위해 단양경찰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적극 노력 하자"고 말했다.

한편, 단양경찰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와 마음이 담긴 단양경찰의 「캐치 프레이즈」를 공모하여 실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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