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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이부윤 기자] 사회적으로 가정폭력이 이슈가 되고 있는 즈음 단양경찰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지도사와 간담회를 통해 가정폭력 지도에 나섰다.
단양경찰서는 다문화가정의 아동학대,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방문교육지도사와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학대 사례 발표와 함께 결혼이주여성의 아동학대 관련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등 방문교육지도사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양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지도사와 함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 소통ㆍ협업하여 건강한 다문화가정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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