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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운전 마일리지는 1년간 무위반, 무사고를 서약하고 이를 성공하면 운전면허 특혜점수 10점이 부과되고, 정지 처분시에는 누적 마일리지만큼 차감해 주는 제도이다.
이날 홍보는 교통사고 줄이기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판교면 이장 등 25명은 교통법규 준수 서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기를 다짐하였다.
길호균 판교파출소장은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교통 약자를 배려 양보하는 운전인 만큼 나부터 실천한다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착한운전 문화정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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