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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최동순]평창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도로 명 주소 홍보캠페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1월 25일까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군의 주요 전통시장에서 도로 명 주소 서포터즈와 함께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로 명 주소 생활화 촉진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그 동안 평창군은 도로 명 주소 정착을 위하여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지난 추석연휴에는 평창터미널, 진부IC등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하였으며, 각종 행사에 도로 명 주소 서포터즈가 참여하여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유동근 종합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의 활용 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행사 및 시설방문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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