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도 이제 방송 재허가 시간이 다가오니 목이 타는가 보다.
애국자가 일어나지 않으면 김정은이 아래서 옥수수 배급 타먹을 날이 멀지 않았다.
법리로 심판할 헌재마저 민심을 반영하겠다는 위정자들이 판치는 나라 지금은 아무도 믿을 수 없다.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태극기 밖에 없다.물론 하나님이 이미 이 나라의 운명을 정해 두셨기에 그냥 순종할 뿐이다. 너무도 슬픈 것은 촛불이 꺼져가니 태극기 집행부는 승리에 취한 듯 보수가 하나 되기를 뒤로 하고 나 잘났다.고 가슴을 부풀리며 자기 뽐내기에 바쁘다.오호 통제라.정말 슬프다.이순신과 원균이 뭐가 다른가?애국심은 둘 다 대단하다.그런데 이순신은 자기의 영화가 아니라 오직 나라의 안위만을 걱정 하였고 원균은 자신의 애국심을 천하에 알리려는 듯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며 다가올 어두움의 그림자를 보지 못했다.지금 원균과 같은 태극기 장수가 여러 명(서 아무개, 정 아무개, 최 아무개, 박 아무개, 김 아무개, 이 아무개)있다. 모두가 자기를 뽐낸다. 군중이 모이니까 자기를 따르는 줄 착각한다.어리석은 자야 잠에서 깨어나라.민심은 오직 나라를 구하고자 나온 것이지 당신을 따르러 나온 것이 아니다. 그들은 엄청난 충정으로 승리를 향해 달리고 있다.앞만 보고 달리느라 매복병을 보지 못하고 있다.그는 매복병이 지금까지 달려온 충정과 수많은 애국시민과 숨죽여 기다리던 수천만의 국민들을 한 순간에 덮쳐 망하게 하려는 것을 지금 알지 못하고 있다.그는 결국 나라를 망친 역적으로 기록될 것이다.오직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싸웠던 신돌석 장군처럼 될 수도 있다.병원조차도 태극기 집회도중 충돌로 쓰러진 중환자를 응급실에서 받아주지 않아 언쟁 끝에 겨우 입원 시키는 일이 있었고 스님을 발가벗겨도 국회에 대통령의 나체 시진을 전시해도 정부와 검찰 경찰은 눈을 감았다.
아니 누구에게 충성의 줄을 서는 모양새 인지도 모른다.이미 나라의 90%는 망했다.오직 남은 10%의 희망은 탄핵 기각이다.2월 25일 촛불이 이기면 적화통일 되는 것이고 태극기가 이기면 민주통일이 된다.그런데촛불에 겁을 먹은 모양새다.
그 이유는첫째 민심을 반영하겠다는 것이고둘째 헌재의 기능인 법리적으로 심판 하려 하지 않고 형사재판을 하고 있으며셋째 국가의 운명이 걸린 심판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하지 않고 신속하게 끝내겠다고 하는 것이다. 너무도 위험하다.이 모든 것을 정상화 시키는 것은 태극기가 유일하며 2월 25일 120만 군중(주최 측 추산이 아닌 사실적인 인원)이 나와야한다.그래야 헌법재판소가 말한 민심이 반영되는 것이다.헌재 재판관이 두려움 없이 정상적 판결이 가능하다. 승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 되어야 한다.다시 한 번 경고 하지만 2월 25일은 원균 이와 같이 나잘난 사람은 따르지 말고 오직 태극기를 들고 우리 모두 나라만 생각하는 이순신이 되자.태극기의 승리에 기쁨을 노래하자. 태극기 집회이후를 점검하고 결과를 예측해보자.2016년 11월 21일자 “기자가 직접 본 시위현장의 진실" 기사는 176,827명이 구독하여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24일 대한문 태극기 집회에 참석자가 2배로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다.또 이날 기사에서[헌법질서가 무너지면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약자인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국민이다.법보다 힘과 여론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아야하기 때문이다.옳고 그름으로 심판 받는 것이 아니라 항상 여론이 재판장이 되기 때문에 언론을 등에 업은 사람이 권력을 휘두르고 언론은 그 권력을 조정하는 새로운 권력자가 된다.이미 세상은 언론이 장악하고 있고 언론을 이길 세력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 라는 글을 보고 세상이 무섭다. 당신 글이 사실이냐 모든 언론 매체에서 박사모 일부가 나와서 대통령을 보호하려고 하는 뉘앙스로 뉴스가 나오는데 당신은 기사에서 “하야반대, 헌법수호, 법치준수, 엄정수사"를 외친다고 했는데 사실이냐? 라는 전화도 받았다. 2017년 1월 15일자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진다?" 제목의 기사에서[이번 사태는 언론의 형태를 크게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언론을 믿을 수 없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개인이 촬영하여 SNS로 실시간 송출하거나 1인 방송을 내보는 등 인터넷 언론이 더 활성화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 다시 말하면 언론인 스스로가 스스로의 먹거리를 포기한 결과가 되었는지 모른다. 보수신문과 보수방송도 생겨나고 있다.] 라고 했는데 기사가 사실이 되어버렸고 지금 언론은 스스로 망해가고 있다. 탄기국에 방송국이 만들어지고 정미홍 전아나운서, 엄마부대, 이름도 모를 개인 방송국과 신문들이 많이 생겨났다. 지금까지 기자가 예측한 내용과 사실관계를 살펴보고 이제 운명을 가를 마지막 태극기집회와 춧불 집회를 가늠해 보자.태극기 집회가 시작되면서 촛불과 집회 참가 인원을 체크하며 앞으로의 집회를 계속 추산해 왔는데 적중 하였으며 1월 14일 대학로 태극기 집회 35만 명을 예상하였으나 전주 7일 인원보다는 다소 줄어든 27만 명으로 강추위를 감안하면 예상을 크게 빗나간 것은 아니며 그 이후로도 예상은 적중했다.이제 결전의 2월 25일과 18일 집회를 예상해보면 다음 도표와 같다.집 회 회차 | 날 짜 | 장 소 | 주최 측 추산인원 | 기자 분석 추산 인원 | 주 최 |
1 | 20161119 | 서울역 광장 | 7만 명 | 3만 5천 명 | 박사모 |
2 | 20161126 |
| 10만 명 | ? | 박사모 |
3 | 20161203 | 동대문 광장 | 15만 명 | 3만 5천 명 | 박사모 |
4 | 20161210 |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 32만 명 | 10만 명 | 보수연합 |
5 | 20161217 | 헌법재판소 앞(안국역) | 51만 명 | 11만 명 | 탄기국 |
6 | 20161224 | 서울시청 앞 대한문 | 65만 명 | 20만 명 | 탄기국 |
7 | 20161231 | 서울시청 앞 대한문 | 72만 명 | 25만 명 | 탄기국 |
8 | 20170107 | 강남 무역센터 | 102만 명 | 30만 명 | 탄기국 |
9 | 20170114 | 마로니에 공원(대학로) | 120만 명 | 27만 명 | 탄기국 |
10 | 20170121 | 대한문 시청 앞 | 125만+대구15만 | 35만 명 | 탄기국 |
11 | 20170104 | 대한문 시청 앞 | 130만 명 | 42만 명 | 탄기국 |
12 | 20170111 | 대한문 시청 앞 | 210만 명 | 50만 명 | 탄기국 |
13 | 20170118 |
|
| 70만 ? | 탄기국 |
14 | 20170125 | 전국 모든 보수가 하나로 뭉칠 예정 | 120만 ? | 전국연합 | |
15 | 20170301 | 전국 모든 보수가 3.1절 태극기 물결 재현 | 150만 ? | 전국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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