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시골주택화재로 집주인 김모씨 전신화상1명 중화상
이부윤 | 기사입력 2017-03-02 09:39:31

[단양=이부윤 기자] 3.1절 시골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이 전소되고 집주인 김모씨가 전신화상을 입고 인근 제천서울병원으로 후송되했으나 위독하여 원주기독병원으로 옴겨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불은 충북 단양군 적성면 하리 개인농가주택에서 발생한것을 이웃주민이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119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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