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9일 개최 하프,국제여자부 신설
중국 자매도시 산둥성 옌타이시 루둥대학교 9명 선수단 등 참가
이연희 | 기사입력 2017-04-06 18:05:06
[군산타임뉴스=이연희기자] 2012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국제공인코스로 인증받은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근대 문화유산 거리와 주요 관광명소에서 오는 9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하프코스와 국제여자부를 신설했으며 기존의 풀코스, 10㎞, 5㎞ 종목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국제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시의 중국 자매도시인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시에 위치한 루둥(魯東)대학교의 9명의 선수단과 작년부터 대회에 참가해온 일본 가가와(香川)현 다카마쓰(高松)시의 일한교류협회, 군산을 처음 찾은 이시카와(石川)현 가나자와(金澤)시 육상경기협회에서 총 11명의 선수단이 마라톤대회 참가를 위해 군산을 방문한다.

중국 옌타이 루둥대학교 선수단은 학생을 주축으로 꾸려져 오는 7일에 입국 군산과 서울투어 및 마라톤대회를 마치고 오는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미요시 겐이치(三好健一) 가가와현 일한교류협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일본 선수단도 7일 인천공항에 입국해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와 군산, 전주 투어를 마친 후 오는 10일 출국하게 된다.

또한 매년 참가해왔던 미8전투비행단에서도 장병 58명이 대거 참가하여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중국과 일본 등 해외 교류도시 선수단과 주한미군 장병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군산의 아름다운 봄을 즐기며 맘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각 언어별 통역 자원봉사자를 배치한 해외선수단 부스를 운영하는 등의 편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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