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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최동순]평창군은 지난 4월 10일 대화면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7일까지 읍·면별 6회에 걸쳐 식품접객업 기존 영업자 1,134에 대해 위생교육을 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오는 2018평창동계 올림픽을 대비하여 외식업소의 손님맞이 불편사항 최소화 방안에 대해 중점을 두고 교육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국제대회 개최도시 외식업소의 역할에 대한 특강, 식품위생법 해설 및 위생시책, 식품의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도 등에 대한내용이다. 심재국 군수는 올림픽을 얼마 남겨두고 있지 않은 시점에서 영업장에서의 친절, 청결을 최우선으로 올림픽개최도시에 걸맞은 외식서비스를 제공 하므로써 고객의 불편함이 최소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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