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노암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캠페인 전개
김정욱 | 기사입력 2017-06-27 11:18:00
【남원타임뉴스 = 김용직】

□ 남원경찰서(서장 임상준)는

○ 27일 노암초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남원경찰서, 노암초 교사,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및 교통안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이날 캠페인에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등하교길을 만들기 위하여 정지선 준수하기, 불법주정차와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 지정선 준수를 위해 피켓팅 활동과 전단지를 배부해 시민들의 준법정신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 노암초등학교 앞에는 주정차된 차량이 많아 어린이들이 보행시 차를 보지 못하고 건너갈 위험이 있어 ‘차를 보고 걸어요’를 강조하며 캠페인 및 보행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하였다.

○ 이철수 경비교통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언제는지 어린이가 나올 수 있으니, 차량운전자는 항상 속력을 30km/h이하로 줄이고 주정차를 금지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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