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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야간 인문학 강좌는 기존의 도서관 프로그램이 대부분 낮 시간대에 운영되던 것을 직장인 및 성인이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를 선택해 도서관 이용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야간 인문학 강좌의 내용은 △불멸의 도시 멤피스와 테베(피라미드와 왕가의 계곡을 만나다) △불멸의 도시 아테네(그리스의 신과 올림픽을 만나다) △불멸의 도시 경주(변방의 도시에서 통일의 수도로 나아가다) △불멸의 도시 로마(팍스 로마나를 만나다) △불멸의 도시 시안(중국의 통일 국가, 진나라를 만나다) △불멸의 도시 공주(백제 중흥을 꿈꾸다) 등 12강의로 이루어지며, 조상원(한국독서문화재단 운영위원)강사가 강연을 맡아 인문학을 쉽게 안내해 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수강신청란에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금정도서관(☎519-561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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