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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최근 안보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공직자의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함양,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발령받은 새내기 공무원 10여 명을 비롯해 군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 김병오 강사를 초빙, ‘대한민국 안보와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안보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국가위기관리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16일 오후 군 노인복지관에서 2017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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