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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우2동어린이집, 우2동경로당, 삼진그린경로당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은 2011년부터 '세대공감 올드앤뉴(Old&New) 봉사단'을 운영해, 1~3세대가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유성 우2동장은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1·3 세대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세대간 공감대와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살아있는 우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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