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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는 ‘지역사회 주말행복배움터’ 사업을 통해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사회 주말행복배움터 사업은 아동․청소년들의 학업스트레스 해소와 협동정신, 문화감수성 등 인성함양을 목적으로 충청남도․충청남도교육청․천안시가 함께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운영자로 참여한 11개 기관․단체는 왕건 인물탐구, 그린 리더 양성, 직업체험, 천안12경을 통한 천안역사문화알기, 스토리텔링 방식의 한국통사, 3D프린터․SW코딩․드론 등 12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은 유망미래기술, 숲 놀이, 도시농업과 동물복지, 스마트폰 활용한 여행, 방과후 교육지도자들과 함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시각장애인 대상 문화 등을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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