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4‧19혁명 58돌을 맞아 19일 아침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이후에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과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는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박범계 위원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박영순 전 대전시장 예비후보와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그리고 박용갑·장종태 구청장을 비롯해 6‧1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 시당 관계자 20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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