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 대전시는 미소를 지으면 모두가 좋은 날이 된다는 의미의 ‘스마일 굿데이(Good day) 대전’ 캠페인을 지난 12일 서구 둔산동 일원에서 펼쳤다.
‘스마일 굿데이(Good day) 대전’ 캠페인은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충청인들의 이미지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대전을 친절도시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약칭 신천지 대전교회)는 ‘미소천사를 찾아라’ 캠페인을 지난 4월 초부터 오는 5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미소천사를 찾아라’ 캠페인은 신천지 성도들의 밝은 미소로 이를 보는 사람도 기쁨을 느끼는 동시에 세상에 빛의 역할을 하는 신천지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시작했다.
아울러 성도들은 서로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주면서 믿음과 신앙이 더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이 진행되면서 밝았던 신천지 대전교회 성도들의 표정은 더 밝아져 빛이 났다. 이러한 모습으로 신천지 대전교회 주변 지역과 함께 더 나아가 대전지역에 빛이 퍼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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