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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스스로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민간주도형 문화프로그램으로 남구청이 지원하고 학산문화원에서 주최하는『2009년도 찾아가는 열린 음악회』가 오는 8월 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용정근린공원(용현5동)에서 개최된다.
인공폭포와 잔디광장, 정자 등 다양한 휴식공간과 산책로가 있는 도심속 문화휴식공간에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배따라기의 양현경을 비롯하여 하남석, 이재성 등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한 여름 밤의 음악여행”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음악을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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