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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 관교동(동장 서상호)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 23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국내에 하나 뿐인 중구에 소재한 차이나타운을 방문했다.
이날 차이나타운 역사탐방은 인천항 개항 이래 중국인들의 이민 정착과정과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생활양식 등을 체험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고장 인천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 주고자 추진했다.
또한 관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석현)에서는 앞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하여 매분기 1회 역사탐방 외 생태학습장, 환경연구단지 등을 견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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