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VANA) 피아노 앙상블과 함께하는 음악 이야기
2009 부평역사박물관 토요 상설공연
고광정 | 기사입력 2009-09-14 08:55:59

부평역사박물관(관장 이범호)은 9월 12일(토) 17:00에 박물관 야외 상설무대에서 토요상설공연 “바나(VANA) 피아노 앙상블과 함께하는 음악 이야기”를 개최한다.



VANA피아노 앙상블은 젊은 4인의 여성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국내에서 유일한 피아노 앙상블 단체로 일반적으로 독주로만 이루어지던 피아노의 연주형태를 과감하게 변화시켜 ‘조화로운 소리’라는 의미를 가진 VANA의 뜻에 맞게 두 대의 피아노를 가지고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동시에 연주하는 화려한 형태의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는 구노, 비제 등의 클래식과 아코디언, 첼로가 함께하는 탱고, 더불어 영화로 유명한 여인의 향기의 삽입곡 등을 연주한다.



또한 뮤지컬 가수를 초청하여 가을 분우기에 맞는 유명한 뮤지컬 넘버를 소개하는 다양하고 화려한 연주로 아주 감동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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