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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4일간 열리게 될‘제9회 인천소래포구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이 붙은 소주가 시중에 나온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윤태진)는 인천의 대표축제이자 문화관광 지정축제인 ‘인천소래포구 축제’를 홍보키 위해 (주)진로소주와 ‘참이슬’소주병에 축제 홍보 문구가 적힌 라벨을 부착키로 협의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진로소주는 이번달부터 시판하는 ‘참이슬’2천만병에‘제9회 인천소래포구 축제’라벨을 부착해 시판한다.
구 관계자는 “전국적인 유통망과 확고한 고객층을 보유한 국민소주의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홍보효과를 기대한다.”며, “추억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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