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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은 12일 증평군 보훈회관에서 증평군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새로 부임한 지청장과 보훈단체 간 상견례 시간을 갖은 후에 보훈회관 건립,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 월남참전기념탑 안내판 설치 등 보훈단체의 애로사항과 보훈사업 관련 현안들에 대한 조언과 고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보훈단체장과 지자체장과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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