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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원(원장 허문명)이 지난 30일 오후6시부터 경찰종합학교 잔디구장에서 개최한“부평구민과 함께하는 흥과 낭만의 한마당”공연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54년간 부평6동에 자리했던 경찰종합학교의 이전에 따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탄생하길 바라는 57만 부평구민의 염원을 담은 이번 공연은 남사당놀이의 신명나는 공연과 유익종, 김세화, 백영규, 유심초, 그림일기, 해오른누리의 감미로운 멜로디가 낭만적인 10월의 밤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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