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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칠곡소방서(서장 김용태)에서는 6일(월) 오후 4시,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살피러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북삼읍 인평2리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무더위 쉼터에 모인 20여명의 어르신에게 혈압측정 등 건강체크와 아울러 북삼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미리 준비한 다과를 나눴다.
김시환 도의원과 김용태 서장은 경로당의 냉방기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폭염에 따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한편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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