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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시는 고리1호기 원전해체를 대비해 부산대학교에 전문교육과정을 설립한다.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부산대학교 통합기계관(201호)에 ‘부산 원전해체 미래원자력기술 인력양성 교육’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8일 체결한 부산시-부산대-미국아르곤국립연구소(ANL) 원전해체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특히, 고리1호기 원전해체에 대비해 부산지역 내 원전해체 및 인프라 확보로 핵심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해 개설될 예정이다. 교육은 ‘국외 원전해체 전문’을 주제로 총 3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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