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바쁜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감만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감만 창의 문화촌에서 ‘2018 감만아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페스티벌 주제는 ‘도심 속에서의 캠핑’이다.부산시 관계자는 “행사기간 동안 14개소의 예술가 공간을 개방한다. 감만 창의 문화촌이 조금 더 시민들에게 다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051-745-7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