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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신종갑 기자] 안동시는 19일 추석과 2018 안동국제탈춤축제을 맞아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국토대청결 주간’으로 정하고 읍면동 단위별로 마을 환경 정비를 시작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사회단체의 활발한 자연보호 활동을 유도하고 ‘클린안동’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연중 ‘깨끗한 행복안동만들기’ 등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범시민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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