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게나디 부르불리스 전 부총리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다. 우리의 능력과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동원해 DPCW를 지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DPCW는 완벽하다고 할 수 있으며 지난 3년간의 일 중 가장 뛰어난 일"이라며 “DPCW가 시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의 우리의 책임"이라고 당부했다. 게나디 부르불리스 전 부총리는 “우리가 하나 되어서 연대를 형성해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 이것이 평화 창의력이다"라며 “함께 함으로써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고, 정부나 UN,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이 할 수 없는 일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것"이라고 밝혔다.게나디 부르불리스 전 부총리는 “발트 흑해 이사회는 적극적으로 평화를 위한 HWPL의 활동을 지지할 것을 약속한다"며 “우리 함께 일해서 목적을 위해 일하고 인류의 평화를 이루자"고 전했다.한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주최로 2014년 대한민국에서 첫 개최한 9.18 평화 만국회의는 올해 4주년을 맞아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개막돼 해외 주요인사 2천 명을 포함해 국내외 25만 명이 참여해 19일까지 진행됐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