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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인천광역시는 경기도와 함께 13일 개성육로를 통해 6천5백만원 상당의 모기 기피제 처리 방충망(LLIN) 8만5000㎡(25톤 트럭 2대분)를 북한에 전달했다. 이로써 지난 5월 23일과 7월 1일에 이어 올해 지원분이 모두 전달됐다.
3차례 물자전달 시 민간단체 관계자와 남북 전문가들은 말라리아 방역사업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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