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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사회는 빈곤, 불평등, 실업 등 양극화로 치닫는 요즘의 사회가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의 사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부터 협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까지 사회적 경제에 대한 개념과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만들었다"면서, “학생들이 앞으로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키우고 건전한 시민의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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