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에 글씨 새기는 박용갑 중구청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18-10-25 17:55:5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용갑 중구청장이 25일 보문산 공원 내에 건립한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기념행사에서 목재에 글씨를 새기고 있다.

이날 개장한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전시실, 목재체험실, 영상실, 숲향기방, 목공장비실,나무상상놀이터, 강당, 야외쉼터 등의 시설을 고루 갖춘 대도시권 최초의 도심 속 목재체험장으로 접근성이 양호하고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해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개장 기념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문성원 시의회 부의장, 이은권 국회의원, 박종호 산림청 차장, 설동호 교육감, 박용갑 중구청장 등과 강호양 목공협회장, 김종원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김헌중 목구조협회장, 오진경 DIY공방협회장, 김복남 공립유치원협회장, 이영화 사립유치원연합회장, 정진숙 어린이집연합회장,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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