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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타임뉴스 = 문미순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 보건소는 남구 주민 중 비만인 40명을 대상으로 ‘비만5Kg 감량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 = 인천시 남구) |
이는 비만으로 인한 성인병 발병 위험성과 인지능력 감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식사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투입되어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운동은 물론 식사일지, 운동일지 작성 및 개별상담 등을 통해 운동과 영양 조절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시할 비만5Kg 감량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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