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풍서천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할 수 있도록 조성돼 기해년 관광객들을 유혹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 파종한 꽃양귀비, 금계국이 내년 봄 만개할 예정으로, 지난 봄 장관을 이뤘던 유채꽃과 더불어 알록달록 봄의 꽃 향연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가을·겨울에는 갈대가 군락을 이뤄 은빛 물결로 출렁이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