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용갑 중구청장이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구청 간부공원들과 함께 대전보훈공원을 방문해 참배를 드린 후 방명록에 “구민과 함께 살기 좋은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새해 포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