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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초학력교육자원봉사자(조이맘)사업을 신설·추진하여 희망학급에 정규수업 보조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교사의 88%가 한글책임교육 지도 시 만족감을 표했다.
*조이맘 : ‘조카를 사랑하는 이모의 마음’의 줄임말, ‘즐거운 마음으로의 만남’이라는 의미. 세종시민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 초등 1∼2학년 희망학급의 정규수업에 투입되어 담임교사를 도와 학생의 수업태도 교정 및 한글교육을 포함한 기초학력부진학생 지원. 2018년도 147학급 운영 중 1학년은 69학급(전체 1학년의 32.9.% 학급)에서 운영, 2019년도 확대 예정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한글책임교육 정책을 주요업무계획 등에 중요 지표로 설정하여 학교에서 학생들이 모국어인 한글을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게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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