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풍수해보험’ 설명회 개최
문미순 | 기사입력 2013-05-22 15:40:45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지난 21일 LIG 손해보험과 협력해 풍수해보험 홍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인천시 남동구가 주민 200 여명을 대상으로 LIG손해보험과 협력해 풍수해보험에 관한 설명회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 = 인천시 남동구)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폭설 등 풍수해로 주택과 시설하우스가 피해를 입었을 때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보장해주는 보험제도이다.



보험료의 55~62%를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개인은 38~45%만 부담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적은 비용으로 실질적 복구비를 확보할 수 있다"며 "시설하우스 농가와 상대적으로 복구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주택의 가입을 중점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