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설맞이 불법 광고물 정비 앞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1-29 10:43:5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환경 제공을 위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특별 정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정비는 ▲아파트 분양 ▲가전·가구 ▲휘트니스 홍보 현수막 등 불법 상업 현수막과 무분별하게 살포되고 있는 음란성 및 대출관련 명함형 전단지 위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설 맞이 뿐만 아니라 대전방문의 해인만큼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도·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