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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질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한 결과 국·도비 3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청년 창업교육과 컨설팅 지원으로 청년들에게 더 많은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한 창업가를 통한 고용 확대 등 선순환의 창업·취업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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