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총무과장 구태선)은 8일 1월 ‘청렴·친절 직원’으로 이은지 주무관을 선정해 포상했다.
1월 ‘청렴·친절 직원’에 선정된 이은지 주무관은 평소 업무에 솔선수범하였고 또한 친절한 민원응대로 민원인에게 그린카드를 받는 등 귀감이 되어 포상했다.
대전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매 월 청렴·친절 직원을 포상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