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신학기 교육정책 발표하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9-02-25 15:53:2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5일 대전교육청에서 3월 신학기 주요 교육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1 | ▸유아교육 공교육 기능을 확대합니다. - 유치원 공공성 강화 추진단 운영 - 학급당 원아 정원 감축 및 학급 증설(27학급), 공립유치원 신설(3원) |
2 | ▸ 초등학교의 과정중심 평가를 확대 시행합니다. - 정기적, 결과중심, 교사평가 ⇒ 수시, 과정중심, 교사‧자기‧동료평가 - 수업 중에 평가 실시, 지식‧기능‧태도를 포함하는 종합적 평가 |
3 | ▸전체 초‧중학교(236교)의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합니다. - 두드림학교(초‧중 54교), 기초튼튼행복학교(초‧중 182교) 운영 - (’18) 87교 ⇒ (’19) 236교 |
4 | ▸ 초등학교에서도 소프트웨어교육을 시작합니다. - 초등학교 5~6학년 실과과목에서 17시간 이상 실시 ※ (’18) 중학교 정보교과에서 34시간 이상 - 소프트웨어교육센터 구축(2개소), 앱 개발 동아리(30팀) 운영 |
5 |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교육을 활성화합니다. - 대전메이커교육센터(1개소⇒2개소) 및 메이커스페이스(6교⇒13교) 확대 구축 - 메이커교육 교수‧학습 모델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보급 |
6 | ▸누구나 즐기는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합니다. - 학교 내 예술교육 전용 공간 ‘예드림 홀’ 설치((6교) -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32교), 예술이음학교(1교), 예술집중형 자율학교(2교) 운영 |
7 | ▸ 생존수영교육 대상을 확대합니다. - (’18) 초(특) 3~4학년 ⇒ (’19) 유(25원), 초(특) 3~5학년 - 생존수영 4시간 이상 포함하여 10시간 이상 실기교육 |
8 | ▸ 대안교육 기회를 확대합니다. - 학교 내 대안교실 및 꿈나래교육원 운영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3기관⇒5기관) - 교육청에 대안교육 지원 전담팀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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